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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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9경포 안전센터 구급대원님들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채빈
등록일
2026-06-03
조회수
18
내용
경포 119 안전센터 구급대원분들
한 생명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일을 겪으며 119 구급대원분들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2일 새벽 시어머니께서 집 마당에서 넘어지시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시어머니께서는 급히 119에 신고를 했고, 출동해 주신 구급대원분들께서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해주셨습니다.

단순히 환자를 이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병원 도착 후 응급실에서 시어머니의 상태를 계속 확인하며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이후에도 입원 절차와 병실안내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셨으며, 특히 새벽 시간이라 제대로 식사도 하지 못하셨을것을 염려해, 배고프실 부모님께 빵과 우유까지 사비로 마련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당시 급하게 병원으로 오시느라 필요한 물품이나 입원 준비를 전혀 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구급대원분들께서는 근무가 끝난 뒤에도 다시 병원을 찾아오셔서, 연로하신 아버님을 직접 자신의 차량으로 집까지 모셔다드린 후 필요한 물품을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다시 병원까지 안전하게 모셔다주셨습니다.

더욱 죄송하고 감사했던 것은, 하필 그 시기에 저희는 제주도에 있어서 곁에서 도움을 드릴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가족들이 가장 힘들고 막막한 순간에 구급대원분들께서 가족처럼 함께해 주신 덕분에 시어머니는 무사히 입원하실 수 있었고 필요한 수술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응급환자를 살피는 일만으로도 벅찬 업무일 텐데, 환자의 마음과 가족의 사정까지 헤아려 주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공직자의 책임감과 따뜻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도움을 주신 구급대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급대원님의 선행과 헌신은 저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을 것입니다.

시어머니를 가족처럼 보살펴 주시고 어려운 순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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