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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 끝 최고 소방관은 우리 강원도

작성자

소방본부

등록일

2007-09-05

조회수

755

내용

화재진압(팀장:소방위 박흥석), 인명구조(팀장:소방위 엄재현),

응급처치(팀장:소방위 하성업)등 최강소방 5개분야 17명이 그동안

무더위와 비번활동 등 열악한 조건에서도 땀흘리며 힘들게 매진하던

훈련을 모두 마치고

6일부터 2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충남 천안시) 개최하는 제20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하기 위해 5일(水) 11:00 신관 회의실에서

출전식을 갖는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인의 기술경연 및 현장대응능력, 소방인의 상호우의 증진을

통한 국민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16개 시ㆍ도

최강 소방관들이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개인 최강소방관 등

5개 부분에 대하여 기술경연대회를 펼치게 된다, 특히

금년부터는 종합1위 시상에 훈격을 상향하여 대통령상으로

조정되었으며, 분야별 1위를 한 팀 전원 19명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을 영광이 주어진다,

한편 같은날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활동 능력 배양 및 친선 도모를 위하여

수관연장 사리기, 개인장비 장착하기, 5인 삼각경기 등 전국 시ㆍ도

의용소방대원 경기도 함께 펼쳐짐에 따라 우리 강원도 대표로

양양의용소방대원 18명이 참가, 선전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