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이 오래되어 다 떨어져 지저분해진 수난구조차가 새차가 되었습니다.
작업할때는 힘들었으나 새차같은 수난구조차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졌습니다.
새차같은 수난구조차로 수난사고로부터 영월군민을 열심히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