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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2008. 불조심강조의 달 민간인 홍보부문 전국에서 강원도 최고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08-12-18
조회수
407
내용

 

  강원도소방본부가  2008. 전국 불조심강조의 달을 맞아

범 국민 화재예방ㆍ홍보활동 민간인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우수평가를

받아 도 본부에서 추천한 대명비발디파크 김정기(金正起,53세) 시설팀장이

돌아오는 12월 31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정기 시설팀장은 대형화재취약대상의 자율적인 방화관리능력 제고 및 소방안전관리 정착을 위하여 강원도 시민안전관리협의회를 발족,

사무국장으로 추대되어 도내에서 우수한 방화관리자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25명의 회원을 구성,「 관」 주도가  아닌 자율적인 정기 모임을 활성화

하여 강원도내 화재예방은 물론,  소외계층 및 시장ㆍ상가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소방ㆍ전기ㆍ가스시설을 무료점검하는 등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였으며 또한  어린이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제8회 강원도 119소방동요제 개최 시에는 도내 11개 소방관서별 초등부ㆍ 유치부 대표 22개팀 929명의 119어린이합창단들에게 대 공연장을 제공하여 참가팀들의 사기를 크게 앙양시킴은 물론, 강원소방의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발휘 하는데 크게 일조한 바 있다. 특히


  금년도 11월 불조심강조의 달을 맞아 대명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불조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여가 시간을 활용,  자체

불조심퀴즈대회를 개최, 1,235명에게 소화기를 상품으로 지급하여 소화기 보급률을 제고시키는 한편, 전 사원이 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콘도

고객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조심 유인물 13,000매를 제작ㆍ배부

하고, 불조심 현수막(5종 40여점)을 사내에 설치하며, 1,801개의 콘도

객실 TV와 로비 전광판 3개소에 불조심 홍보활동으로 직원 및 이용객 모두의 참여를 유도 하는 등 불조심 생활화에 앞장서 고객들로부터 안전지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2008년도 전국 불조심강조의 달 민간인 홍보

부문에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