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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2007년 전국 겨울철 소방안전관리 평가에서 강원도 2위
작성자
소방본부
등록일
2008-05-22
조회수
381
내용
2007년도(‘07.11.1~ ’08. 2.28)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1차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추천한 동해소방서가 소방방재청이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2개 소방관서중 2위로 선정되어 돌아오는 6월중에
행정안전부장관의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공무원(소방장 김진문)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대주민 소방홍보 및 간담회 등을 통한
소방안전관리 붐 조성
-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대상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점검ㆍ지도
- 무능력가구의 소방안전을 위한 기초소방시설 무료지원
- 방화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업무감독
- 기타 소방현장활동 안전사고 방지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사고 대응력 향상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으로
기간중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치 않았으며 화재발생률을 감소시킨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실질적인 소방안전체험을 교육을 위하여 교육용 종합 기자재 세트를
개발 하였으며
- 어린이 안전사고 및 학교 화재예방을 위해 관내 48개 학교 및 유치원에
대한 소방안전체험 교실 운영
- 21개 초ㆍ중학교에 대한 1학교 1소방관 지도담당제를 운영하여
어린이 소방안전문화 조기정착에 크게 기여 하였다
- 2005년도에 전국 4위(원주소방서)
- 2007년도 전국 10위(강릉소방서)의 성적을 거둔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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